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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다이아몬드

린 그레이엄 지음 | 2020.06.05
사이즈 : 12 × 18
페이지수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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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 리치.
그의 인생에서 가장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브라질계 거대 다이아몬드 광산 기업의 유일한 후계자 자크. 그러나 자식을 갖기 전까지는 독립적인 경영권을 얻을 수 없게 되어 있다. 결혼할 생각도, 아이를 가질 생각도 전혀 없는 자크는 후계 따위 될 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한량처럼 놀기만 한다

. 그러던 중 자주 들르던 바에서 종업원 프레디를 알게 되고, 언제나와 같이 가볍게 수작을 부리다가 그녀가 힘들게 조카 둘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 아이들을 사랑하는 프레디를 보면서 자크는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데….

가장 좋은 건 보란 듯이 드러내야 해!


책 속에서

“돈이 없는 사람들도 자존심은 있어요.”
프레디는 하고 싶은 말을 분명하게 했다.

“내겐 돈이 있고 당신에겐 돈이 필요하다면 서로 상부상조하는 일이 되잖소. 그게 자존심까지 걸어야 할 불쾌한 일이오?”

“어떤 경우라도, 난 고액의 돈을 받을 생각이 없어요. 그건 잘못된 행동이고 내가 사기꾼 같은 기분이 드니까요. 당신 같은 사람은 굳이 내가 아니어도, 매춘부든 누구든 다른 여자를 얼마든지 돈으로 살 수 있잖아요!”

“당신을 그런 식으로 취급하는 게 아니오.”
자크는 강하게 반박했다. 그녀는 왜 그가 하는 말마다 조목조목 화를 내고 복잡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내가 당신에게 신체 접촉을 한 적도 없는데 왜 매춘부에 비유하는 것이지?”
그는 으르렁거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을 원해. 그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그게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잖아요! 돈을 이용해서 나를 유혹하려고 하는 게 잘못되었다는 거죠!”


저자 소개

린 그레이엄 (lynne graham)

열다섯 살에 로맨스 소설을 출판사에 보냈다가 거절당한 적이 있는 린은 후에 형사 사건을 맡는 변호사가 되려 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탓에 그 계획을 포기한 후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한다. 첫딸을 낳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그녀는 딸이 일곱 살 되던 해부터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간이 날 때면 입양한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정원을 손질하고 쿠키를 만들곤 하는 그녀는 자신의 글을 읽고 행복해하는 독자들에게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최근 발표 작품

hr-177 모래로 쌓은 성 / hr-201 백 번째 사랑
hr-237 수녀복을 입은 상속녀 / *hr-273 악마의 첫 번째 유혹
*hr-281 더블 로열 스캔들

*표시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