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서는 신간으로 1월 4일 발송됩니다.
(※ 출판사의 사정으로 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너는 평생 독수공방할 줄 알아라.”
처음 만났을 때 그의 말이 진심이었던가.
입궁한 지 9년, 교태전
의 주인 가연은
지아비인 서에게 무시와 냉대를 받아 오고 있었다.
그럼에도 연모의 싹을 자르지 못하고 버티던 차,
유일한 혈육인 오라비를 잃고서야 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폐서인이 되어야겠다.”
하지만 그 전에 서에게 분풀이하고 싶은 마음에
남장을 하고 궁을 나선 가연은
달빛을 품은 은월호에서 서와 마주친다.
달빛에 취해, 술에 취해 배짱 좋게 말을 붙인 그녀는
서자 조 생원이 되어 서와 이야기를 주고받게 되는데…….
“문지방을 한번 넘어 보겠소?”
“넘으면 나도 너처럼 고자가 되는 건가?”
“아니. 지금 고자가 되면 피를 철철 흘리며 죽을 게요.”
“그럼?”
“달빛 아래를 같이 누비고 다녀 보지 않겠소?”
“밤 기행을 다니자는 소린가?”
그 밤을 계기로 시작된 가연과 서의 밤 나들이.
과연 냉궁이라 불리는 교태전에 봄이 찾아올 것인가?
▶목차
2권
7~11
에필로그
외전
작가 후기
▶작가 소개
류향
필명 오렌지향기.
서울 태생.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항상 기억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뼛속까지 로맨스 마니아.
언제나 해피엔딩을 꿈꾸며
신영미디어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출간작
빛과 그림자
golden time
glory
the gift
류향
dear my rose
the good man
creep
광해
summer
미녀와 야수
나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바람 앞의 등불
one fine day
the night wind
the fair wind
colors of the wind
바람 소리
n.i.g.(now is good)
the vow(서약)
just the two of us
리버 플로(river flow)
샐리 가라사대
▶ 출간 예정작
디어, 디어, 디어
흔한 사랑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