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풋내 나면서도 달달해진 그들, 은성과 도우의 관계는
일방적인 도우의 이별 통보로 끝이 난 듯했다.
그러나 6년 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면서 그와 마주칠 게 뻔히 보이는 직장에 들어간 은성과
자기가 차 버린 주제에 그녀를 아버지의 회사에 들어오게끔 만든 도우는
너무도 당연하게 재회하고,
너무도 당연
하게…… 사랑을 놓고 전쟁을 시작한다.
어떤 형태이든 사랑은 모두 달콤한 것이라던데,
이렇게 잔뜩 어긋나 버린 그들도, 그들의 사랑도, 아픈 기억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다 달콤하게 느껴질까?
▶작가 소개
이화
‘하얀스웨터’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
, , , , 출간.
현재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작가님들과 작업 하는 시리즈 소설 ‘조용한 집’ 중, 여름 동에 거주하는 모델 은후의 이야기 집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