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769 / 재투성이 결혼 / 린 그레이엄 / 5,200원
그들의 이름뿐인 결혼에도 변화가 찾아올까?
1년 안에 결혼하지 않으면 그가 피땀 흘려 일궈 온 회사를 계모에게 넘기겠다는 아버지의 유언 때문에 위기에 처한 아케론. 머리가 터질 것 같던 그때, 만난 적도 없는 팔촌 동생의 딸을 키우고
있다는 태비가 찾아와 아이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도와 달라며 무턱대고 그에게 매달린다. 처음에는 그녀를 무시했지만, 곱씹어 생각할수록 태비가 두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 아케론은 그녀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hq-770 / 올드 잉글리시 티룸 / 멜라니 밀번 / 5,200원
♣ 소문의 카파렐리. 오만한 부자와 시골 처녀의 한판 승부
런던 외곽의 작은 마을에 있는 오래된 고성 달림플 저택을 보고 첫눈에 반한 억만장자 라파엘. 얼마가 들더라도 그곳을 구입해 호텔로 만들 결심을 한 그의 앞에 장애물이 나타난다. 바로 저택에 딸린 별장의 주인으로 죽어도 별장 소유권을 넘기지 않겠다고 선언한 당찬 여자 포피였다. 어떡해서든 완전한 형태의 저택을 손에 넣길 원하는 라파엘은 적의 동태를 살피는 동시에 그녀를 가볍게 꾀어 볼까 하는 마음에 포피의 티룸으로 향하는데…
당신은 어느 쪽도 얻지 못할 거예요!
hq-771 / 셰이크의 첫사랑 / 크리스티 골드 / 5,200원
바람둥이 황태자의 가장 위험한 정복!
7년 동안 바줄을 떠나 있었던 황태자 자인. 왕좌에 오르기 위해서 고향에 돌아오지만 그에게는 수많은 여자들과 염문을 뿌린 바람둥이라는 이미지가 꼬리표처럼 붙어 있었다. 왕실에서는 황태자의 타락한 명성을 되찾기 위해 유명한 정치 컨설턴트 매디슨을 불러오고, 아름다운 그녀를 보자마자 자인은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매디슨을 고용한다면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것이 분명했지만 이미지 실추를 딛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자인은 어쩔 수 없이 그녀와 함께 일하기로 결정하는데….
한 가지 조건이 있소…
hq-772 / 첫눈이 내리면 / 쥘 베넷 / 5,200원
♣ 이달의 추천작. 첫눈과 함께 다시 시작된 인연
수술을 받은 어머니를 간호하기 위해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할리우드 스타 맥스. 집으로 향하던 중 그는 사고 때문에 망가진 차와 한 여자가 맹추위 속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외면할 수가 없어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그런데 그 여자는 다름 아닌 맥스의 전 여자친구 레인이었다. 고향을 떠나 화려한 생활 속에 젖어 있으면서도 한시도 레인을 잊을 수 없었던 맥스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그녀를 돕기 위해 차 안을 둘러보다 아기를 발견하는데….
난 그날 밤의 약속을 지킬 생각이었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