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자이너 유정희의 아들로 태어나 그녀의 피팅 모델로 패션계에 발을 들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모자간의 연을 끊고 독자적인 길을 걸어 톱모델의 반열에 오른 문은후.
그런 그가 냉정함과 고독함으로 점철된 이미지와 달리 최근 뜨거운 스캔들에 휘말렸다!
상대는 구체관절인형작가 이윤섬 씨. 항간
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최근 그녀가 홍대 거리에 있는 그의 가게에 찾아가 일류 모델인 그를 헐값인 3백만 원에 사 갔다고 한다. 그러나 문은후 측에서는 해당 이야기에 대해 연예인에게 흔히 따라붙는 루머일 뿐이라며 일축하고 있는 상황. 그를 토대로 인형을 만드는 게 평생소원이었기에 문은후를 직접 만져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는 그녀와, 그런 정신 나간 스토커와 자신은 아무 관계도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그. 과연 어느 쪽의 말이 사실일까?
소문의 진실과 그녀의 정체, 심지어 문은후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본지에서 단독 입수! 전격 대 공개!
- ‘조용한 집’ 마을 신문 中
▶ 목차
프롤로그
모델 vs 작가
모델이 되어 주세요
지금은 쇼 타임
눈에는 눈, 모델엔 모델
계약금
조용한 집
계 탄 날
좋아해서 죄송합니다
가지 마라
커플 스니커즈
그 남자의 두 여자
미워하기보다 사랑하기
가족 팬클럽
러브 바이러스
에필로그
외전: 그 숲에서 무슨 일이
작가 후기
▶작가 소개
이화
‘하얀스웨터’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
, , , , , 출간.
, 집필 중.
▶ 신영미디어 출간작
달콤한 오해
* 이 작품은 ‘조용한 집’ 시리즈입니다.
하얀 눈물 / 선우 지음
블루 토마토 / 이화 지음
초록빛 향기 / 김지안 지음(출간 예정)
갈색 추억 / 한정연 지음(출간 예정)





